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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튜닝의 끝은 SEX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SEX라는 말 함부로 꺼내면 혼날 수도 있겠지만... 예전부터 든 생각이고 그리고 앞으로도 전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질주,짜릿함,본능 그리고 남들 앞에서 날 내새우고 싶은 마음. 이런 것들이 결과적으로 SEX로 흡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튜닝을 좋아하는 남자는 섹시한 여자에 더 약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너무 지나친 논리비약인가... 아무튼... 아래 아가씨가 직접 튜닝을 한 차는 당연히 아닙니다. 하지만 저 아가씨가 직접 튜닝된 골프를 몰고 달리는 동영상을 잘 보시면 수동 변속기와 핸들을 능수능란하게 요리하는 모습. 안이나 다를까 준 레이서시군요. 


골프는 좋겠네... 어... 어... 


아니, 튜닝 받아서 좋겠다고... 
















REF.

http://carscoop.blogspot.com/2012/10/meet-andrea-and-her-vw-golf-gti-v-club.html?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Carscoop+%28CARSCOO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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