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는 멀지 않은 미래에 100% 전기 모터로 구동되는 모델이 상용화되어 대량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로 그 시점이 뒤로 밀어지는 듯합니다. 이유는 간단한데요 경기가 호전되어야 석유 소비가 늘고 그렇게 되면 석유값이 오르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전기차를 갈망하게 되는 시나리오였는데... 경기가 호전이 되지 않아 석유 값이 생각만큼 빨리 오르지 않는 거죠. 물론 기술적인 이유도 있겠죠... 이건 BMW 뿐만 아니라 모든 자동차 메이커들의 고민입니다. 이렇게 100% 전기 모터로 구동되는(주원료가 수소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모델의 개발이 늦어지자 바로 전기 모터 체제로는 갈 수 없으니 기존의 내연기관의 문제점을 조금이나마 극복해 높은 성능은 유지하면서 고연비를 내주는..
2013 Golf MK7 GTI 다이어트 중? 폭스바겐이 7세대 골프 GTI의 카본 모델인 "Carbon GTI"를 만들고 있다는 루머입니다. 그래서 골프 GTI의 무게를 1100kg 즈음으로 맞추려 한다는데요(참고로 6세대 GTI의 공차중량은 1,495kg 입니다.) 음... 제가 보기엔 무리같은데... 100kg 쯤 줄이는 선이 되지 않을까요? 요즘 퍼포먼스 모델들은 다이어트가 한창 유행인데요 카본과 알루미늄을 이용해 강성을 높이는 기술이 많이 발전했나 봅니다. 그래서 카본과 알루미늄을 차체 샷시나 그 부속들에 많이 넣어서 공차중량을 줄이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당연히 제로백도 좋아지고 차가 쌩쌩 잘 나가겠죠. 단, 안전성을 위해 동일한 강성을 유지한다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골프 GTI가 11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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