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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에는 다양한 driving assistance system들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클래스와 모델 별로 각각 다른 기능들이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요 이중에 몇가지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내용은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우선 안전에 관련된 driving assistance systems을 몇가지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C220의 2011년 F/L로 변경된 driving assistance system은 2011년 C220 CDI 의 F/L로 변경된 것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ane Keeping Assist systems
차선 이탈 방지 기능으로 70km/h부터 activate되며 차선 이탈 시 운전자에게 경고해주고 deactivate 상태로 변경됩니다. 경고 후 속도가 다시 70km/h를 넘게 되면 activate 됩니다.
ATTENTION ASSIST: Drowsiness Detection System
운전자의 피로도를 감지하여 경고 기능으로 자동차가 시동되면 운전자 프로필을 생성하여 센서정보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운전자가 피로해 보일 경우 경고문구(커피잔)을 표시합니다. 이 시스템은 80 ~ 180 km/h 에서만 동작합니다. 운전자의 피로도 측정은 핸들(steering wheel)의 움직임과 핸들 조작 속도로 파악되는데 최초 시동부터 몇 분간의 핸들 조작 정보를 저장하고 있다가 주기적으로 값을 비교하여 차이가 많이 발생하면 계기판에 커피잔 아이콘과 함께 경고문구를 보여줍니다.
DISTRONIC PLUS Proximity control systems
앞차와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기능으로 0 ~ 200 km/h 에서 동작합니다.
Brake Assist PLUS
DISTRONIC PLUS Proximity control systems 과 연동되는 기능으로 77GHz 로 동작하는 두 개의 센서를 이용해 앞 차와의 거리(200m까지 측정 가능)와 속도를 측정한 후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자동으로 주행중인 차를 제동합니다.
PRE-SAFE® Brake
Brake Assist PLUS를 개선한 것으로 좀 더 정확한 제동이 가능합니다.
Special light systems
헤드라이트 조절을 통해 시야를 향상시키는 기능입니다.
adaptive brake lights
자동차 급정거 시 비상등을 자동으로 켜주는 기능으로 이 때 비상등은 운전자가 끄거나 10km/h 이상의 속도를 내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Blind Spot Assist PLUS
차선 변경 시 사각지대를 센서가 감지해주는 기능입니다.
Night View Assist PLUS
야간에 전방의 물체를 보다 명확하게 감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Adaptive Highbeam Assist
전방에 자동차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헤드램프 범위를 자동 조절해 주는 기능입니다.
Reference
http://www.daimler.com/technology-and-innovation/safety-technologies
http://www.youtube.com/watch?v=thNLg_Tas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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