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BLUE CARROT ™

E-Class 와 C-Class Benz의 모델을 선택할 때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E-Class 와 C-Class의 고민인데요. 두 차량은 다름 감성을 가지고 있고 또 벤츠에서도 그렇게 밀고 있습니다만... 선택을 고민하시는 분이 많은 거 같습니다. 사실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인 듯 한데요...무시할 순 없죠... 장기적으로 보면 E-Class로 갈 건데 이왕 사는 김에 C-Class는 건너 뛰는게 좋지 않을까? 혹은 C-Class는 없는 사람이 벤츠좀 타보려고(?) 사는 거 같으니까 E-Class가 좋지 않을까? 하는 고민에서 나오는 듯 합니다. 2012년 7월 기준으로 C220 의 가격은 5290만원이며 E220의 가격은 6420만원이어서 가격차이는 1130만원입니다. C-Class와 E-C..

C220 CDI vs C200 CGI Benz의 C-Class의 경우 C220 CDI 와 C200 CGI 가 있습니다. 두 모델은 엔진의 차이가 있을 뿐 거의 모든 부분에서 동일한데요 가격차이가 50만원(CGI AV기준)이라서 차를 구입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디젤( C220 CDI ) 모델을 살까? 가솔린( C200 CGI ) 모델을 좋을까? C220 CDI 의 파워트레인은 "Mercedes-Benz OM651"을 참고해 주세요. 자동차를 구매하는데 가장 우선적으로 살펴봐야하는 것은 파워트레인(엔진,변속기,구동방식 등등) 입니다. 파워트레인의 성격이 곧 차의 성격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가솔린 엔진의 장점은 "치고 나가는 맛이 좋다"와 "정숙하다" 입니다. 사실입니다. ..

2010년 11월 22일 그 날, 오프라 윈프리 쇼(the Oprah's Favorite Things)의 방청객들은 대박 선물을 받게 되는데요 바로 폭스바겐의 2013 Beetle이었습니다. 방청객 전원이 키를 하나씩 받게 되었으니 놀랄 일이죠. 미국은 참 대단한 나라입니다. 얼마나 시장규모가 크면 협찬을 이렇게 하네요... 여하튼 2013 Beetle은 이렇게 또 한 번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Beetle의 히스토리 1938년부터 2003년까지 "Volkswagen Type 1" 으로 불리며 대중의 사랑을 받던 Beetle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New Beetle이라는 이름으로 생산되다가 2011년부터 다시 기존의 Beetle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2013 Beetle 다..

2013년도에 풀체인지 될 것으로 유력시 되는 Benz S-Class 코드명 w222의 내부 스파이샷이 추가로 공개되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은 이번에 풀체인지 될 w222의 경우 2013 S-Class로 명명한 곳도 있고 2014 S-Class로 말하는 곳도 있으니 혼동하지 마세요. 2013 S-Class의 예상 출시 시기는 "2013 Mercedes-Benz S-Class"를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2011 Benz S-Class의 인테리어 사진입니다.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의 사진 비교를 통해 알 수 있는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핸들 디자인의 변경입니다. 기존의 4-스포크 휠에서 2-스포크 휠로 변경이 되어 간결한 느낌을 주며 여기에 크롬을 추가해 세련된 모습입니다. 각종 버튼..

폭스바겐의 2013 비틀 카브리올렛의 스파이샷이 공개되었습니다. 카브리올렛 모델도 기존의 둥근 아치형 디자인이 대폭 변경되어 둥근 이미지를 많이 제거하였습니다. 2013 Beetle에 대한 정보는 "2013 폭스바겐 비틀(Beetle)"를 참고해 주세요. 아래 사진은 2011 뉴비틀의 모습입니다. 비교해보세요. 그리고 최근 또다른 스파이샷이 공개되었는데요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스파이샷에 찍힌 블랙색상이 맘에 드네요. 음.. 그런데 폭스바겐 코리아의 홈페이지에 비틀 모델 소개가 없네요.. 원래 없었던가...?? http://www.volkswagen.co.kr/ko.html http://www.autoexpress.co.uk/volkswagen/ http://www.edelclub.com/ne..